학회 소개

학회 소개

한독심리운동학회는 '심리운동에 관한 학술 연구'를 통하여 '한국의 심리운동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2014년 10월 17일 창립기념 학술대회 및 창립총회를 통하여 설립되었습니다. 강승규, 최웅용, 김성애, 김정, 김윤태 교수를 포함한 83명의 관련학과 교수 및 관련분야의 인사들이 발기인으로 참여하였습니다. 33명의 이사와 편집, 학술, 기획 등 각종 위원회를 통해 한국에서의 심리운동학의 체계를 새롭게 만들고 있습니다.

심리운동의 본산지인 독일 필립마부륵대학과의 교류를 통해 한국과 독일에서의 심리운동학의 확산과 국내 · 국제간 심리운동 관련 학술교류 및 학술대회 개최, 학술지 발간,  심리운동사 교육 및 지원 등 심리운동 관련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회원은 정회원, 준회원, 특별회원, 단체 회원으로 구분하며 관련학과 교수와 대학원생, 심리운동사 등 관련 현장 전문가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한독심리운동학회를 통해 한국에서의 심리운동 양적발전을 견인하는 학문적 연구발전을 이루어 나가겠습니다.

발기인 명단

F. Schilling (Uni. Marburg) 김홍일 (성공회신부) 유찬호 (연수5기대표)
J. Seewald (Uni. Marburg) 김한성 (연세대학교) 이수연 (대구한의대학교)
S. Schache (Uni. Bochum) 남상철 (균형심리학연구소) 이숙정 (단국대학교)
U. Blau (Uni. Muenchen) 노지수 (연수7기대표) 이에스더 (계명대학교)
김 정 (Uni. Marburg) 류도희 (희망의 전화 대표 ) 이인재 (한신대학교)
강명희 (Uni. Southwest) 문장원 (가야대학교) 이정애 (대구한의대학교)
강민채 (중부대학교) 박거용 (상명대학교) 이준기 (대구대학교)
강승규 (우석대학교) 박계숙 (전주은화학교) 이제화 (영진사이버대학)
강창욱 (강남대학교) 박미정 (위덕대학교) 이화도 (대구가톨릭대학교)
강혜정 (송천초등학교) 박병도 (한국국제대학교) 정경훈 (아주대학교)
곽승철 (공주대학교) 박상환 (성균관대학교) 정도상 (소설가,문학박사)
구효진 (우석대학교) 박숙경 (경희대학교) 정재권 (우석대학교)
권혜정 (동남보건대학교) 박은영 (전주대학교) 정진자 (우석대학교)
김남순 (조선대학교) 박은혜 (이화여자대학교) 조규영 (극동대학교)
김문섭 (대구한의대학교) 박정숙 (가야대학교) 조혜경 (누리홈 원장)
김병용 (연수9기대표) 박정식 (대구대학교) 진종식 (전북대학교)
김성애 (대구대학교) 박중휘 (영동대학교) 차승재 (동국대학교)
김영선 (전북대학교) 박찬웅 (대구대학교) 최광준 (경희대학교)
김완규 (연수6기대표) 서 혁 (이화여자대학교) 최석윤 (한국심리운동연구소)
김원경 (한국체육대학교) 신기문 (하늘병원) 최웅용 (대구대학교)
김원익 (한국그리스학연구소) 신옥주 (전북대학교) 최유임 (원광대학교)
김윤태 (우석대학교) 신창호 (고려대학교) 최윤이 (연수10기대표)
김은주 (전주대학교) 앨랜김머피 (앨랜김머피갤러리) 한갑훈 (우석대학교)
김인옥 (서원아동청소년발달연구소) 오성주 (서울대학교) 한경근 (단국대학교)
김정빈 (21세기교육연구소) 오세철 (나사렛대학교) 홍준희 (국민대학교)
김종표 (연수4기대표) 옥필훈 (전주비전대학) 황선준 (전 스웨덴교육청)
김지현 (극동대학교) 유병혁 (대보코리아) 황병준 (대구과학대학교)
김춘경 (경북대학교) 유승희 (대구교육대학교)

발기인 명단

Ich gratuliere Ihnen zu dem Entschluss, eine wissenschaftliche Vereinigung fur Psychomotorik und Motologie zu grunden. Es ist sehr erfreulich, dass sich so viele Experten in dieser Vereinigung zusammenschließen wollen. 한독심리운동학회의 결성을 축하드립니다.
많은 전문인들이 이 모임에 동참하는것에 무엇보다 마음이 기쁩니다.
In Deutschland ist eine vergleichbare Vereinigung im Jahre 2006 hier in Marburg, dem Stammsitz der Motologie, gegrundet worden. Diese Vereinigung nennt sich Wissenschaftliche Vereinigung fur Psychomotorik und Motologie (WVPM) und sie hat sich als sehr wichtiger Sammelpunkt zum Gedankenaustausch unter Experten und zur Forderung des wissenschaftlichen Nachwuchses erwiesen. 2006년 모톨로기에 본원이라 할 수 있는 독일마부르크에도 이와 비슷한 총회가 결성되었습니다. 이 총회는 심리운동과 모톨로기의 총학회(WVPM) 라고 불리웁니다.
이 모임은 전문인들 사이에 사고교환과 후예양성에 중요한 집결지가 되었습니다.
Die Motologie versteht sich als Teil der psychomotorischen Bewegung in Europa und daruber hinaus. Wir sind Mitglied im Europaischen Forum fur Psychomotorik, das 1996 ebenfalls in Marburg gegrundet worden ist. Erfreulicherweise gibt es inzwischen auch einen Bachelor fur Motologie an der Fachhochschule Emden. 모톨로기는 유럽과, 유럽을 넘어서 전 세계로 확장되는 심리운동 발전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걸맞게 우리도 1996년 마부르크에서 결성된 심리운동학 유럽포럼의 일원입니다. 엠덴전문대학교의 심리운동 학사과정이 창설된 것 또한 기쁜 일입니다.
Ich gratuliere noch einmal zur bevorstehenden Grundung einer wissenschaftlichen Vereinigung und wunsche Ihnen viel Erfolg und einen fruchtbaren Gedankenaustausch. Sicher wird sich dann auch die Moglichkeit bieten, zwischen den wissenschaflichen Vereinigungen von Deutschland und Sud-Korea in Kontakt zu kommen 다시 한번 한독심리학회의 창립을 축하하며, 여러분의 성공과 사고교류의 결실을 기원합니다.
나아가 독일총회와 한독심리운동학회의 서로의 원활한 교류를 확신합니다.
Prof. Dr. Jurgen Seewald
Leiter der Motologie in Marburg
독일 마부르크대학교 모톨로기과 학장
제발트(J. Seewald)교수

학과 신설 축사

Ich freue mich sehr, dass die Bedeutung der Psychomotorik fur das Wohlergehen und die Entwicklung besonders der Kinder in Sud-Korea immer deutlicher erkannt wird. Dieses Wissen und diese Erfahrungen in die Lehrerbildung aufzunehmen, ist ein bedeutender Schritt, dessen Wirkungen kaum uberschatzt werden konnen.

Ich gratuliere zu diesem mutigen Schritt und wunsche ein gutes Gelingen bei der Umsetzung dieses anspruchsvollen Ziels. Sud-Korea bekommt damit eine Vorreiterrolle in Asien, was die Nutzung der Potentiale betrifft, die in der Psychomotorik liegen. Man kann nur hoffen, dass andere Lander diesem positiven Beispiel folgen werden.

Von Seiten der Motologie als deutscher Variante der Psychomotorik sagen wir dem Projekt, die Psychomotorik in der Lehrerbildung zu verankern, unsere volle Unterstutzung zu. Nochmals unsere Gratulation zu diesem schonen Erfolg!

Prof. Dr. Jurgen Seewald
Leiter der Motologie in Marburg

저는 특히 아동의 발달과 복지를 위한 심리운동의 중요성이 한국에서 점점 더 확실하게 인식되고 있음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런 지식과 경험이 교사교육으로 수용되는 것은 중요한 단계이며 그 단계는 과대평가라 할 수 없을 정도의 효과가 있습니다.

저는 이 용기 있는 진척을 축하하며 이 야심찬 목표의 구현에 모든 성공을 기원합니다. 심리운동에 녹아 있는 잠재력의 이용에 관하여 한국은 아시아에서 선구적인 역할을 가져올 것입니다. 다른 나라들도 이러한 긍정적인 실례에 따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심리운동의 독일식 변형인 Motology(모토로기) 측면에서 볼 때 교사교육에 심리운동을 고착화하는 계획을 위한 우리의 전체 지원을 약속합니다.

다시 한 번 이 놀라운 성공에 우리의 축하를 전합니다.

독일 마부르크대학교 모톨로기과 학장
제발트(J. Seewald)교수


한독심리운동학회 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상단으로
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 삼례로 443 우석대학교 한방재활센터 인지과학연구소   |   Tel : 063-290-1764   |   Fax : 063-291-5313   |  

Copyright © 2005. MOTOLOGIE.CO.KR. All rights reserved.

접속자집계

오늘
663
어제
666
최대
1,112
전체
372,126